'바늘과 실' 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클러스터가 되겠습니다.

2020년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회사들에겐 기록적 매출 신장과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해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패션의 다른 축이라 할 수 있는 봉제 산업은 지속적인 쇠퇴로 우리 주변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상황이죠. 바늘과 실은 봉제 산업을 이끈 장인 분들을 모시고 최신식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하는 클러스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의 클러스터는 혁신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생산의 이점을 살린 빠른 납기, COVID-19와 같은 대외 변수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미션 

대한민국 봉제 산업의 혁신적 변화, 새로운 도약

1980년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봉제 산업은 지속적인 하락세와 함께 일부 명맥만 남아있습니다.

바늘과 실은 낙후된 봉제 산업에 혁신을 더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강점 

   브랜드와 봉제 공장을 이어주는 플랫폼 팩토리  

바늘과 실은 패션 흐름의 집약체입니다.

다양한 원부자재가 구비되어 있고, 렉트라 캠 재단,

Oval screen printing press, 봉제 및 완성까지

이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진행하기에 고객사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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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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